지난 13일 새벽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이날 화재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는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세대내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이 확산되기 전에 초기진화에 성공했다.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한 대의 소화기가 한 대의 소방차 역할을 해낸 순간이었다”며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
거주자가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에 해당하는 출자 또는 투자를 한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특정금전신탁의 형태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소득공제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거주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투자대상 및 투자비중 결정 등을 행하는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 제1항 제4호에 해당하는 투자를 한 경우 같은 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답변했다.질의인은 증권사와 특정금전신탁계약을 맺고 특정 주식을
성탄절인 25일 새벽 창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가 숨졌다.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의 2층짜
14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63.77㎡ 면적 등을 태워 2억6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 등은 주택 거주자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0일 새벽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께 구미시 인의동에 위치한 18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이 조성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했으며,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 시는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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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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