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0일 가호동 복지플랫폼 공유부엌 ‘돌봄정짓간’에서 청·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 혼밥교실’을 개강했다.‘든든 혼밥교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직접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가호동의 대표 복지플랫폼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요리교실 운영과 함께 기초 건강 상태 점검 및 초기 복지상담을 병행해 보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
진주시는 대학가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 등과 함께 ‘대학가 월세 안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약 8000여명의 청년에 월세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약 2200여 명에게 주거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거주 무주택 청년에게는 임차보증금 이자도 별도 지원하고 있다.시는 교통 편의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5년 10월부터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113번 시내버스를 신설해 하루 16회 운행 중이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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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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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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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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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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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인턴십 수료식 개최… "지방의회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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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마침표,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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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량유치원은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유치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수료식은 3·4세 유아를 대상으로, 졸업식은 5세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장과 배움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수료식은 반별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원장 축하 인사, 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은 교실에서 수료증과 부케를 전달받으며 배움의 과정을 마무리하였다.이어진 졸업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졸업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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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과학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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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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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반토막 넘게 빠졌는데도…애널리스트 "18달러 길 열려 있다"
XRP가 2017·2018년과 유사한 하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급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5개월 연속 약세를 보였다. 2월 6일에는 한때 1.11달러까지 밀리며 1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월 고점 대비 65% 하락한 수준이다.이번 조정 폭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2017~2018년과 비슷한 흐름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당시에도 급등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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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여학생 맞춤형 체육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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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여학생 친화 종목’ 중심으로 체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세워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학교에서 학기 초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넷볼, 킨볼, 축구, 치어리딩, 줄넘기, 티볼 등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수업에 필수적으로 포함하거나 확대 운영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체력 수준과 참여도를 고려해 경기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을 개선한다.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신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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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공단 ‘우리동네 맑은공기 지원’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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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고연공업지역이 정부의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질적인 대기오염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개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