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개선을 돕기 위한 사전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49세 남녀로,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연령 주기별로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구간에서 각 1회씩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
김만식 기자 = 금산군 보건소는 20세~49세 군민들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해 주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안내에 나섰다.결혼, 자녀
충북 진천군이 2025년 12월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한 결과로 군은 보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도입했다.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사업은 신청 기한과 이용권 유효기간을 연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총 339명의 산모를 지원했다. 특히 건강 관리사 자격이 있는 친정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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