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0년간 사회 성과 인센티브는 개별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며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더 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집합적 영향력'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리라 확신한다"며 전날 상급 기관장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보수 정부고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은 보수의 핵심적 가치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이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첫 번째 전시회로 '섬광 FLICKER'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내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신한 갤러리에서 열린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달 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과학 영재부터 석·박사 과정 이공계 인재, LG의 최고경영진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LG그룹은 고객의 삶을 바꾸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이공계 인재를 확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가 발단이 된 이번 탄핵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아울러 향후 정국 운영과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본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주요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걷잡을 수 없었던 파국의 시작, 탄핵 상황 일지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지난해 12월 3일 그가 선포한 비상계엄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헌법재판소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질서를 심각하게
백담사 탐방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길로 거듭난다. 인제군은 이달 백담사 탐방로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탐방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전력공급시설과 통신시설, 고압 전기설비로부터 안전한 도보 환경을 조성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설악산의 산불,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국비 56억 원 등 총 사업비 70억을 투입해 추진된다.이에 군은 북면 용대리 백담분소에서 오세암까지 이르는 12km 구간의 전력 공급시설과 통신시설을 노상
KT는 6일 자사 IPTV 플랫폼 지니 TV에서 독점 공개하던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한 OTT 플랫폼으로 확대 제공하며 유통 전략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 ‘어디서나 만날지니’를 내세운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KT는 그동안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지니 TV 오리지널의 대표 화제작인 ‘유어 아너’는 드라마 공개 후 드라마를 본 방송보다 7일 먼저 선공개하는 지니 TV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 수가 40% 급증한 바 있다.K
신한은행은 4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활 통합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업무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신한은행은 전국 160여개 대학과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앱을 통해 대학생 니즈에 초첨을 맞춘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
LG유플러스는 백석대학교와 협력해 '2025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AI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백석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선정에 도전하며 지역과 연계된 특화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뒤로 하고 이번 주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한다. 윤 전 대통령 파면의 충격파 속에 주말 동안 ‘자숙 기간’을 가졌지만, 최장 60일의 단기 대선 레이스에 서둘러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에서다.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조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후, 세계 각국 정상들과 주한대사, 국제기구 수장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에게 서한을 발송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의 서한은 엘 고어 미 전 부통령, 헹 스위 킷 싱가포르 부총리 등 해외정상,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 등 주한대사들과 사라 샌더스 아칸소주지사 등 자매·우호 교류 지역 주지사,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 및 파티 비롤 IEA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등 전 세계 49개국 100여 명의 인사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연 지사는
-‘품목지정형’R&D 추진…기업 지원 스타트- 기술개발·시험평가 등 최대 6천만원 지원- 7일부터 참여기업 모집경상북도는 도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항공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2030년 대구경북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전기·전자, 반도체, 방위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 분야로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고, 부품국산화를 촉진해 도내 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백담사 탐방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길로 거듭난다. 인제군은 이달 백담사 탐방로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탐방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전력공급시설과 통신시설, 고압 전기설비로부터 안전한 도보 환경을 조성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설악산의 산불,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국비 56억 원 등 총 사업비 70억을 투입해 추진된다.이에 군은 북면 용대리 백담분소에서 오세암까지 이르는 12km 구간의 전력 공급시설과 통신시설을 노상
신한은행은 4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활 통합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업무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신한은행은 전국 160여개 대학과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앱을 통해 대학생 니즈에 초첨을 맞춘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대화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대화면사무소에서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과 달빛차회 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음주 폐해 예방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캠페인에서는 폐활량 측정, 음주 체험 고글 착용 등 다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산재 발생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가입이 저조한 소상공인을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고용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보험료 지원 근거 신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가 발단이 된 이번 탄핵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아울러 향후 정국 운영과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본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주요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걷잡을 수 없었던 파국의 시작, 탄핵 상황 일지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지난해 12월 3일 그가 선포한 비상계엄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헌법재판소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질서를 심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