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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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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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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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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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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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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수산2리 마을특화개발사업 본격 추진..."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서귀포시는 수산2리의 비전인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머물고 나누는 쉬어가는 마을’과 ‘바람 따라 걷는 찾아오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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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마을 전국 확산 속도낸다
선정 마을 신속한 사업 추진 위해 인허가·금융지원 등 후속 절차 지원마을의 추가 신청 수요 고려 하반기 추가 공모도 검토 정부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1차 공모는 지난 5월 말까지 접수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6개 마을은 ‘선정’, 34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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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초등학생 방학 중 한시 틈새돌봄 실시
서귀포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는 ‘초등방학 중 한시 틈새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으나, 지역·학교 여건 상 운영시간이 대부분 오전 중으로 점심 및 오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틈새돌봄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돌봄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틈새돌봄사업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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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아동 틈새돌봄 실시
서귀포시는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는 ‘초등방학 중 한시 틈새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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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2026학년도 여름방학 계절학교 운영’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유초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