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로 조성한다.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꾸며진다.시 관계자는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