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올해 대구의 악취실태 조사 대상 지역이 확대한다.악취 실태조사 지역이 기존의 서구 염색산업단지에 이어 달성군 현풍·신기공단도 대상에 포함됐다.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서구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제지공장이 밀집된 달성군 현풍·신기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
대구에서 소리 없는 총성이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보폭을 넓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가시화하면서 당 안팎에서의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최대 관심사는 대구시장선거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사퇴 이후 발생한 시정 공백을
포항시의회가 개원이래 처음으로 속기직 7급 승진자가 나왔다.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원 이래 처음으로 권탁역 속기사를 7급 승진시켰다.이번 인사는 그동안 승진 기회가 적었던 소수 직렬의 사기 앙양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의회 기록의 핵심인 속기직 공
해마다 새해가 되면 한국인에게서 나타나는 독특한 유전자들이 있다. 하나는 ‘해맞이 집착’ DNA다. 강추위와 교통체증, 인산인해를 뚫고 바다로 떠날 힘을 준다. 솟구치는 태양의 붉은 기운을 수혈받으며 새해 다짐과 소원을 빈다. 비로소 한 해를 살아낼 용기가 생긴다. 새 다이어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