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올해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에서 충란 양성률이 1.3%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올해 검사에는 주민 2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간흡충 1건, 장흡충 1건, 편충 1건 등 총 3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130명 중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률이 8.5%였다. 당시 간흡충 7건, 장흡충 3건, 편충 1건이 확인됐으며 일부는 중복 감염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감염자들은 치료 후 같은해 9월에 실사한 재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