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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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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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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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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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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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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공사’ 최종 점검
진주시는 13일 호탄동 방아교차로 도로 개선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호탄동 방아교차로는 신진주역세권에 공동주택 입주민이 급증하고, 사천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주 관문로이지만,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상습 정체를 겪었다. 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진주시는 방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도로교통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자문해 지난 2025년 8월에 착공해 지난달 10일 임시로 개통했다.방아교차로는 교량 하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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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시·문화·학습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운영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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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2025년도 단체협약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상룡 수석부위원장, 최승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분회장 등 노조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1월 6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4월 16일 상견례를 거쳐 5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본교섭 10회, 실무교섭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교섭 과정에서 경남지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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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가뭄 심화…식수댐 부족 예상 ‘비상’
겨울 가뭄으로 인해 지난달 말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간 통영시 욕지도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물 부족 우려가 커진다.통영시는 2~3월에도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3월 중순께 욕지도 식수댐이 바닥을 드러낼 수 있다고 우려한다.18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7일 이후 욕지도 일대 누적 강수량이 4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비가 매우 적게 내렸다.설을 앞둔 지난 10일 오랜만에 욕지도에 비가 내렸으나, 창원기상대가 측정한 강우 기록이 0㎜일 정도로 가뭄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1천900여명이 사는 욕지도는 통영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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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출입통제 해제, 조류인플루엔자 안정세
창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접어들며 AI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던 창원시는 지난 1월 20일 큰고니,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하였으며 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 그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되었으며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이 전면 통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었다.이후 추가로 2건의 폐사체가 발견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