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장에서 공원과 인접한 ‘팍세권’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팍세권 단지는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팍세권의 3.6배에 달했다.7일 분양시장에 따르면, 올해 1~4월 분양한 민간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총 78개 단지에 1순위 청약 약 36만 5,000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반경 500m 내 공원이 있는 팍세권 단지는 평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비팍세권은 2.8대 1에 그쳤다.같은시기에 분양한 단지임에도 경쟁률 격차는 3.6배에 달했다. 이번 분석은 단지와 공원 간 직선거리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