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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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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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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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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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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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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미래 준비” KB금융, 7번째 테크포럼 개최
KB금융그룹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연례 기술 포럼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B테크포럼은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된 그룹 최대 규모의 기술 공유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계열사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파트너사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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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이현민·강대호 국가대표 선발
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 2학년 이현민과 1학년 강대호가 2026 U-19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현민과 강대호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청양에서 치뤄진 2026년 U-19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종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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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늘 심기
구멍에 마늘을 꽂는다. 마늘 비닐 구멍은 모두 8개로 내가 4개를 심으면 옆에서 4개를 심는다. 그렇게 짝을 이루면서 심는다. 나는 엄마와 짝을 이루었다. 올해는 마늘밭을 크게 늘려서 일꾼 10명을 얻었다. 마늘을 심다가 나도 모르게 손에 입김을 분다. 밤사이 내린 서리로 땅이 매우 시렸다. 엄마는 내 모습을 보며 속장갑을 끼라고 했지만 속장갑을 끼면 손이 굼떠져서 마늘 심기가 불편하다. 게다가 이미 흙으로 더러워진 장갑을 벗기도 귀찮았다.작년에는 10월에 마늘을 심었지만 올해는 바쁜 농사일과 잦은 비로 마늘 심기가 늦어졌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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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의회 시민 위한 대립이었나”
세종시정 4기가 시작되고 3년 5개월동안 최민호 체제의 행정집행부가 세종시의회의 지적에 열번 이상 해명자료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광역자치단체와는 다르게 특수 목적에 의해 설치된 소규모 단층형 광역단체에서 발생돼 온 사안이라는 점에서 비판적 평가가 나온다.충청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임기가 7개월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최 시장 체제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인 시의회는 그야말로 대립의 연속이었다. 지역 정치권은 이른바 여소야대 구조가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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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항소는 약자앞에서도 자제돼야
조경수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은 박세복 전 영동군수와 영동군청 공무원 4명이 지난달 26일 1심 법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군수와 공무원들이 “사적 이익을 취득했다고 인정할 증거도, 사익을 취득하려는 목적이나 동기도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업무를 실행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도 덧붙였다.지난 2022년 10월 감사원 의뢰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만 3년만에 나온 판결이다. 이 판결은 두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하나는 1년 3개월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