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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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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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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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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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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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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총, CEO포럼 개최..."신뢰와 관계 축적이 기업의 경쟁력"
제주경영자총협회는 17일 메종글래드제주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도 제2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김태훈 소장을 초청해 성심당과 제주 이시돌목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신뢰가 어떻게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태훈 소장은 이번 ‘지역과 함께 오래가는 기업의 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제주의 성이시돌목장과 대전의 명물 빵집인 성심당의 성공 기반이 된 신뢰와 지역상생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성이시돌목장은 1960~70년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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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 대신 실무추진단 가동
  충북 옥천군이 분야별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여는 등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실무 중심의 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총 29명이 참여하는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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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지원금 소비 촉진 공무원 앞장
  충북 옥천군이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 중심의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지역에 풀려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군내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직자가 먼저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 내 소비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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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이 뽑은 숨은 빵집은 어디? 고양시, '동대동' 빵 애호가 대결 공개
고양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민 참여형 예능 '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 편을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동대동'은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기획 단계부터 출연자 공개 모집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약 100명의 시민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화 요리 대결, 2화 찐 동대결 토크, 3화 K-팝 덕후 대결에 이어 이번 4화에서는 '빵'을 주제로 성사1동과 행신4동 주민이 맞붙는다.대결 주자는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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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당선인 “세종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된 곳”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대중교통 현안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 당선인은 17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교통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대중교통 합리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보고회는 향후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인수위 설명이다. 인수위 균형발전교통분과는 향후 5·6생활권 입주, 공주·조치원 BRT 개통,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재정 부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