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 출신 강승식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괜찮은 오차’를 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피아노 선율 위에 서서히 쌓여가는 스트링, 후렴에서 폭발하는 밴드 사운드, 여기에 강렬한 기타가 더해진 팝발라드다.
잔잔하게 시작해 감정을 끝까지 밀어올린다.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감동을 전한다는 평이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김장원이 강승식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괜찮은 오차’의 뮤직비디오 함께 즐길 수 있다.
신동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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