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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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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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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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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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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도록”…아동정책 주요 공약 제시
1시간전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연동을 만들겠다”며 아동정책 주요 공약들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 앞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통학로 안전 수준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를 확대하겠다”며 “또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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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2026 WIDE JOB FAIR' 금융권 진로·취업 박람회’ 성황
제주대학교는 지난 달 29일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WIDE JOB FAIR #Currency 금융권 진로·취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도내·외 26개 우수 금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년327명이 행사장을 찾아 금융 분야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컨설팅 △특강 △멘토링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제주대 동문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최신 금융권 채용 트렌드와 합격 노하우, 생생한 직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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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친환경 축산 우수성 입증...'청정축산 환경대상' 수상
서귀포시축산농협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산농협 이광림 조합원이 30일 개최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자원화, 악취 저감, 지역사회 상생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15호 농가를 선정하고 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창이 없는 돈사를 도입해 악취 저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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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스마트 안전 통학로 전면 구축…아이들 안전보행 보장”
2시간전
정민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 통학로’ 전면 구축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원도심인 삼도동은 지역 특성상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아 아이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확장이 어려운 원도심의 물리적 한계를 첨단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보행자 사각지대에 스마트 반사경과 바닥형 보행 신호등, 인공지능 차량 접근 알림 시스템 등을 전면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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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갈등 본격화…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 확산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