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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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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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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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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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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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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 조기완료 전망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출산 계획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11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해 지원 인원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보여 빠른 사업 안착과 조기 완료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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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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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제천시의회, 4년의 대장정 마무리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제357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제천시의회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시의회는 이번 2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 종료 후 진행된 ‘제9대 제천시의회 폐원식’에서는  ‘열린의정·소통 의회’의 의정 가치를 바탕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의 발자취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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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청년 천재작가 이준우 개인전 성황리 개막
목우시각예술연구소장인 이준우 작가는 지난 17일 제천시민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를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제천시 최윤진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련 작가,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작가는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밤에는 서실에서 붓을 놓지 못하고 틈틈이 자신과 함께한 12간지의 동물들과 인연을 정적인 모습보다는 정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아마 작가가 추구하는 고도의 이상이 제천이라는 지역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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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지역내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농촌 융복합 사업 우수사례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투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