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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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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기술사 응시 자격... 이래도 되나” 국민안전 불안 가중
기술사와 기능장의 응시자격을 놓고 정부 주무부처 인식부족이 국내 산업현장을 혼란케 하고 있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객관적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최근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기능장 응시 자격기준을 조정하면서 기술사 기준까지 포함, 현재 보다 50%를 단축시켜 응시 자격기준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기능장은 실무경력 9년 이상이고 기술사는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4년이 경과해야 기술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노동부는 기술사 응시 자격기준을 절반 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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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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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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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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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중, 어버이날 맞이 ‘세대공감 온마을 한마당’ 개최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한 ‘세대공감 온마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학생 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시책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의 시작은 학생들이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공연이 힘차게 펼쳐졌다.  댄스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무대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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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상천면, 주민 화합 위한 ‘버스킹 공연’ 성료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버스킹 공연’이 지난 9일 어상천면 삼태산권역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신인 밴드 ‘지금처럼’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풋풋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김은송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귀중 삼태산권역 위원장은 “오늘만큼은 주민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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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충북 제천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고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익조림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모두 7곳 7㎞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 먼저 주요 관광지인 박달재 도로변과 삼한의 초록길에는 붉은 단풍이 드는 복자기를 포전마을 점말동굴 입구에는 하얀 꽃이 피는 이팝나무 261그루를 심어 계절 변화가 돋보이는 가로 경관을 꾸몄다. 또한 마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옥전2리 임도변에는 계수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고명리 마을길에는 자산홍 등을 심었다.  시가 추진한 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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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예술의전당, 기간제 근로자 공개 모집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예술의전당 신규 개관을 앞두고 2026년 공연장 안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연장 안내원 모집은 인력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다양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해 공연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모집 인원은 기간제 근로자 2명과 공연장 안내원 20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연예술에 관심과 열정을 갖추고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지닌 지원자라면 학력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기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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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영역 넓힌다
지난해 제주시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이 올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