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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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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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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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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5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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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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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역 직원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서울교통공사가 역사 내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본부 소속 276개 역 직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약 1,000명의 역 직원이 참여한다. 공사는 지난 2024년 역직원 특화 소방안전교육을 개설하고 지금까지 140회에 걸쳐 역 직원 1,592명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은 역사 내 재난 발생 시 역 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터리 화재 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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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가정의 달 창호 할인 이벤트 실시
LX하우시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창호 및 주방 제품 최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결혼·이사 수요는 물론 여름철 냉방비 걱정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LX Z:IN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가 진행되는 5월 한달 동안 LX Z:IN 창호 및 주방 제품 공사를 계약할 경우, 최대 10% 할인은 물론 창호 제품의 경우 최대 60개월 할부로 목돈 지출 부담도 낮출 수 있다.창호 교체를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이번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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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전 울산남부경찰서장 김상문 총경 영입
법무법인 화우는 전 울산남부경찰서장 김상문 총경을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경찰 수사 대응 및 형사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영입된 김상문 변호사는 대구 심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2006년 구리경찰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울산남부경찰서장,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서울방배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일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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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886조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26년 8월부터 최대 5년간 국민연금의 외화 자산 관리와 결제 업무를 전담한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연금의 외화금고은행 선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으로, 이번 계약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다. 우리은행은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외화금고은행을 맡고 있다. 외화금고은행은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과정에서 외화 자산의 보관과 결제 시스템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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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양양 남대천 생태복원 착수… 2037년까지 ‘워터 포지티브’
SK하이닉스가 강원 양양 남대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에 착수한다.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수자원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8일 SK하이닉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민관 협력 형태로 남대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은 기업이 소비한 수자원 이상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남대천은 국내 최대 회유어 산란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노후화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