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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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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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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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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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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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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관세철폐 ‘스타트’…낙농산업 위기감 고조
업계 “원산지 표시제·가공용 원유 지원 확대 서둘러야” 유제품 수입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EU산 우유·유제품 관세철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국내 원유생산량은 FTA 발효 직전년도인 2010년 207만3천 톤에서 2025년 195만1천 톤으로 5.9%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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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신청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해 소규모 사업체도 장애인 고용에 따른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둔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이며,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한 사업주로, 장애인 근로자가 매월 16일 이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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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낙농·육우농가 살처분 보상 현실화
보상 대상·지급 기준도 대폭 개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낙농·육우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살처분 보상제도가 현실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낙농·육우 농가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살처분 가축 보상금 지급요령을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구제역과 럼피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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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의 알고듣는 클래식](62)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단조
북유럽 작곡가들의 곡이 다른 작곡가들과 다른 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뚜렷이 표나게 다른 점을 대라하면 서슴지 않고 ‘겨울냄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덮인 자작나무 숲과 북구의 서정이 느껴진다면 어떤 곡들일까 궁금해진다. 때론 냉랭한 한기가 도는 게 사실이지만 반면 신비스럽다. 러시아의 음률과도 다르고, 동유럽이나 서유럽 등 다른 여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인해 하루 종일 음악 속에 파묻히게 된다.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이 그러하고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그러한 곡 중에 하나다.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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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동, 런케이션 기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서귀포시 천지동에 배움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 기반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천지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천지동 도시재생사업은 ‘배우고 즐길게 천지다!’라는 비전 아래 서귀포시 천지동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20억5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내·외 대학생과 기업 근로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