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12월 2일 예일세무법인 대표이사에 취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장권철 세무사가 선후배 및 동료들을 초청해 개업식을 연다.개업소연은 2025년 1월 3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3층 예일세무법인에서 11시부터 21시까지 진행한다.장권철 세무사는 본지에, "국세청이라는 큰 터전에서 다양한 업무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직과 실력'으로 최고의 절세,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뛰어넘어 고객감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