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공군사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주간 제78기 예비생도 240명을 대상으로 ‘성무기초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단계적 훈련을 통한 사관생도의 기본자세 및 생도생활 적응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1주차 ‘적응’ △2주차 ‘인내’ △3주차 ‘극복' △4주차 ‘협동’ 순으로 진행된다.훈련은 이찬경 대령의 통제하에 약 100여명의 훈련관계관이 훈련 전체 일정을 밀착 지도한다. 4주간의 훈련을 마친 예비생도는 오는 27일 입학식을 통해 제
㈜거화와 강릉성모안과의원은 31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을 찾아 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특히 ㈜거화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천만 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릉성모안과의원 역시 2025년부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엄기현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