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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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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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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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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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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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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안전 메아리’ 도입… 전력설비 현장 산재 예방 강화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협력회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의사소통 부재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작업안전 체크리스트와 스마트 장비도 전면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회사는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감전, 추락, 끼임 등 상시 위험이 존재하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안전 메아리’는 협력회사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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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 기반 친환경 난방 ‘히트펌프’ 보급 본격화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보일러인 히트펌프가 제주에 본격적으로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대상자 1042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난방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계통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로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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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일회성 이익 차곡차곡... 즉시연금 +4000억, 전자 배당 +1000억
삼성생명이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이 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사결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하면서 자본 여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환입 약 4000억원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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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정체' 벗는다... "이노텍 호조, 전장 안착"
LG전자가 가전과 TV 등 본업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4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가전과 TV 등 본업은 수요 둔화 영향이 반영되며 실적 회복이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H&A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2790억원,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하며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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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HUG와 손잡고 주택 공급 금융체계 구축
LH와 HUG가 공공 주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 지원과 보증 체계를 연계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공택지부터 도심 정비사업까지 전방위 협력이 추진된다.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의 신속한 확대를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주택 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 보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LH가 추진하는 공공택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