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탈루스, 첫 액셀러레이션 성료…글로벌 50여 팀 참여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콩 ELS 과징금' 이번엔 털까... 1조4000억 → 6000억 → ??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규모를 이번엔 최종 결론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리하게 끌어온 공방이 매조지돼야 은행권의 2분기 실적 반영과 해외 IR 등에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금융권에선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최종 결론이 도출되면 과징금 환입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수 있다. 당초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홍콩 ELS 불완전 판매 과징금으로 1조4000억원을 의결했다가 금융위의 보완 요청 결과를 반영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위장 대응 전략 모색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친환경 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 진행한다. 그린워싱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해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다.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버랜드 아기 사자,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원
에버랜드에 8년 만에 태어난 행운의 아기 사자가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4일, 삼성라이온즈의 최다승 투수 양창섭 선수가 올스타전 출전 후 휴식기를 맞아 지난 12일 에버랜드를 찾아 최근 태어난 아기 수컷 사자와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브랜드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16일 오픈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청약 일정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도 정전 피해 2만5천세대…임시 전력공급 재개
45분전
인천 영종도 일대에 발생한 정전으로 2만5천여 세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시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6분께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당초 2천여호가 정전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파악됐으나 추후 확인 과정에서 3천84호로 피해 규모가 늘었다.'호'는 한전의 계약 단위를 뜻하는 것으로, 1호가 수천 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 1개를 포함하기도 한다.이에 따라 실제 정전 피해를 본 세대 수는 2만5천169세대로 집계됐다.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영종도 일대 아파트 등에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