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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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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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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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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효성그룹과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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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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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 여름꽃 식재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지난 19일 걷기 좋은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율량천 일원에 메리골드, 천일홍, 사루비아 등의 여름꽃을 심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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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쌍한 중생(衆生)의 처지 탈피하기
나는 나에게 갇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좋은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나쁜 것이다.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고등어는 좋은 음식이 아니다. 나는 우리 가정에 갇혀 있다.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서 맞고 들어왔다. 속에 천불이 난다. 이유 불문하고 때린 애는 나쁜 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일단 우리 가정부터 살고 봐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에 갇혀 있다. 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관세를 때리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 인간은 원래 깡패 같아서 좋아하지 않지만 관세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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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자 시인 ‘별은 지지 않는다’ 발간기념회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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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북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 성료
제3회 충청북도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다.도내 순수 아마추어 대학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농구·배드민턴 종목에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팀은 △축구 우승 공군사관학교, 준우승 서원대학교, 공동3위 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 △농구 우승 청주교육대학교, 준우승 한국교원대학교, 공동3위 서원대학교·공군사관학교 △배드민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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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종전에도 짙어지는 그림자
미국과 이란이 개전 106일만인 지난 17일 종전에 합의하고 MOU에 서명했다. 이를 토대로 추가 협상을 벌여 전쟁을 공식 종결하겠다는 것이 두 나라 구상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이 이겼다고 우기는 사람은 트럼프 말고는 없는 것 같다.종전 대가로 이란에 종합 선물세트를 선사했으나 정작 미국이 얻은 것은 없다는 게 지구촌의 중론이다. 뉴욕 타임즈는 `이란의 위협을 끝내기는커녕 오히려 고착·증폭시킨 대참사‘라고 보도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와 고조되는 반전 여론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