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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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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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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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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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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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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수산면 적곡리 마을회관에서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산면 적곡리 나눔마을은 지난 3월 마을 사전 실사와 대상 가구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사랑봉사회와 대림바스㈜, 사랑봉사단, 이음봉사단, 정리수납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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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충북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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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밸류업' 붓기… DB손보株 기대 어렵다
DB손해보험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한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기대를 모았지만 본업인 보험실적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다급해진 DB손보는 8월쯤 새로운 밸류업 카드를 제시할 예정이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흔들리는 펀더멘탈을 화려한 수사의 주주환원 스토리로 가릴 수 있겠느냐는 비판이다.연초 시작은 좋았다. 지난 2월 26일 DB손보의 주가는 20만 55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불과 3개월만인 지난 5일에는 10만 5900원까지 밀려났다.어닝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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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유럽 시장 확장·자산 효율화 ‘투트랙’ 전략 가동
SK케미칼이 유럽 TPEE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회사 지분을 잇달아 현금화하며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섰다. 스카이펠 유통망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보유 지분 매각과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투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SK케미칼은 오미아 퍼포먼스 폴리머 디스트리뷰션과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 소재 ‘스카이펠’의 유럽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오미아는 스위스 아르가우주에 본사를 둔 기능성 폴리머 전문 유통사로 엔지니어링 폴리머와 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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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사민정協,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지역 사업장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성장 컨설팅과 AI 활용 실무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세대 간 인식 차이, 직장 내 갈등, 노동환경 변화 등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사업장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게 목표다.이 사업은 한국노총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