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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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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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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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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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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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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여전히 불티 … 미국향 102%↑, 중국향 91%↑
삼양식품이 중국 재고 부담 우려를 털어내고 다시 ‘초과 수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분기 중국 매출이 시장 우려와 달리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미국에서도 가격 인상 이후 수요 둔화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2분기 수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4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 시장에서 우려했던 중국 재고 소진 이슈는 완전히 마무리됐으며, 오히려 재고가 매우 타이트한 상황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144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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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부터 시작…1인당 15만원 받는다
오는 18일부터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2919명이며, 지급 금액은 1인당 15만원씩 총 694억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벌됐다. 지난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가구는 13만원, 2인가구는 14만원, 4인가구는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맞벌이 등 소득원이 둘 이상인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더한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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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AI 투자 효과에 102% 급증
SK네트웍스가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AI 투자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14일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02.4% 늘었다.회사 측은 SK인텔릭스와 정보통신, 워커힐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고, 하이코시스템 등 AI 분야 투자자산 평가이익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보유 사업의 안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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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홍보만 그럴듯... AI 로봇, 현장서 아직 부품만 나른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챗GPT가 인공지능을 일상 영역으로 끌어들인 뒤,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진 것 중 하나는 기술에 대한 낙관입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워낙 충격적으로 빨랐기 때문일까요.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개발이 이어져 온 분야라도, 그 앞에 ‘AI’라는 이름이 붙으면 금방이라도 획기적인 성과가 나올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물론 AI가 우주기술,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의 발전을 앞당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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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 ‘2026년 상반기 워크샵’ 성료
토양‧지하수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는 이달 12일과 13일 경기도 용인소재 호텔 엘로라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토양정화업체, 토양오염조사기관, 지하수엔지니어링업체 등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토양 및 지하수 분야의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는 2차 임시이사회를 비롯해 업계에 도움이 될 주제발표, 저냑만찬, 용인자연휴양림 등 문화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