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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 마을의 든든한 대표, ‘주민차치위원회’를 아시나요?

행정의 최일선인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장 많이 고민하는 단어는 ‘상생’과 ‘자치’이다.

과거의 행정이 관에서 결정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대로 변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끄는 주인공이 바로 ‘주민자치위원회’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히 주민센터의 업무를 돕는 보조 기구가 아니다.

우리 마을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이웃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대표 기구이다.

현장에서 지켜본 위원회의 핵심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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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차 조합장의 아들 민우 군=오는 28일 광주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신부 박다솔 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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