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8일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365’ 시연회를 했다.소상공인365는 지난 18년간 운영된 ‘상권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202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플랫폼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상권분석, 경영진단, 정책정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365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상권분석, 내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트렌드, 정책정보 가이드, 소상공인 대시보드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시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