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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회복지] ⑤ 김미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변화' 직접 체험할 때 가장 큰 보람"

“변화를 직접 체험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김미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은 16일 인천일보와 만나 이같은 생각을 전했다.

금융권에서 일을 했던 김 국장은 30대 중반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다.

협의회에서는 10여년간 몸을 담고 있다.

10년전 4명이었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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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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