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중학교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현중학교를 꺾고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에 올랐다.중앙중은 1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진 오현중과의 백호기 남중부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0대 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극적으로 승리했다.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13분 오현중 페널티박스 바깥쪽 경합 상황에서 중앙중 허윤준이 공을 가로채 골대 근처로 파고들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중앙중 진영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본경선에 나선 문대림, 위성곤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탈락했다.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3명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두 후보는 오는 16~18일 사흘간 실시되는 결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본경선에서 떨어진 오 지사가 어느 후보와 연대할지, 권리당원과 도민 지지층들
백호기 응원전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뿌리를 내렸다.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한목소리로 응원가를 부를 때 오라벌은 하나가 되는 전율과 감동으로 물들었다.올해 응원전도 경기보다 더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제주제일고등학교는 “차돌같이 단결했다 육탄의 왕자, 온 세상의 용감함을 떨쳐 일으켜~”라는 ‘차돌가’로 응원의 시동을 걸었다.학교 상징인 청룡이 불을 뿜으면서 10부터 0까지 숫자를 표출하는 카운트다운을 바디 섹션으로 보여줬다.하얀색 바탕에 파란 글자로 一脈, JEIL, VICTOR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대기고등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 간 준결승 경기에서 서귀포고가 승부차기 끝에 대기고를 꺾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2022년 준우승 이후 4년 만에 결승에 진출, 우승을 노린다.서귀포고는 11일 낮 12시30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준결승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 팀인 대기고와 2-2로 전후반을 마친 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경기 전반은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흘렀다.대기고는 볼을 잡는 즉시 신속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팀을 압박했다.대기고는 전반 25분
대정초등학교가 중문초등학교를 제압하고 ‘2026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에 선착했다.대정초는 11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중문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전반과 후반 내내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지만, 대정초가 전반 18분 황성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대정초가 한 골 차 승리를 챙겼다.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제주화북초등학교가 제주동초등학교를 완파하고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고해상도 오픈월드 게임의 권장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시스템 전체의 연산 효율을 결정짓는 CPU의 캐시 메모리 용량과 GPU의 전력 효율이 하이엔드 PC의 핵심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단순 조립을 넘어 냉각 효율과 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한 프리미엄 수랭 빌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이에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인 몬스타주식회사는 AMD의 최신 플래그십 프로세서와 화이트 콘셉트의 하이엔드 컴포넌트를 결합한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위기 상황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개인·집단·가족 상담'을 통합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개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후 신속한 배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상담 전문가가 학교
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내빈과 동두천로타리클럽, 협력 자원봉사단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기증식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제작된 푸드트럭을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