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6일,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는 사하구가족센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하구가족센터는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가족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정하 관장은 “학대피해가정에는 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가정이 가지고 있는
함안 가야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7일 도항2 주공아파트 무더위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동 김치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함안시니어클럽에서 직접 기른 봄동·잔파를 기탁받아 겨울철 추위를 견디고 자라 영양이 가득한 봄동으로 겉절이김치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가야읍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유병용 회장과 정명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분들이 요즘과 같이 건조한 환절기에 제철 채소인 봄동을 드시고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봉사를 꾸준히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봄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서 더 소중한 계절, 함안으로 봄 산책 가보자. 평일에는 고즈넉한 풍경 따라 천천히 걷기 좋다면, 관광객들로 활기찬 주말에도 소란스럽지 않은 아늑함으로 걷는 이를 품어준다. 말이산고분군의 살구나무와 벚나무에 핀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다가 그 아래 화사한 얼굴들에 더 오래 마음이 머문다.말이산고분군에 찾아온 봄“고분군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대구에서 왔다는 베트남 유학생 방응욱뀐, 레티튀짱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함안박물관 인근에 있는 ‘나홀로 벚나무’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3월 28일 오전 11시,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한신계곡 기우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 상황 극복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랜 가뭄과 기상이변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마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기우제가 마련됐다.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한신계곡은 2010년 8월 18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명2동 영선경로당에서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바느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손끝으로 정성을 담아 편백 베개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바느질이 익숙한 어르신들은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편백 베개를 완성했다.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이며, 각자의 손끝에서는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 사랑과 온기가 스며든 특별한 선물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베개는 지역 내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 취약
미국이 수입하는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다. 경기지역 내 관련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해 수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반도체는 이번 발표한 상호관세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 정부는 3일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한 기업은 신용등급 평가 시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피인수기업의 계열지원 가능성이 사라지고, 사모펀드의 폐쇄적인 구조 탓에 향후 재무전략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일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확대로 부각되는 신용도 점검 항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하면 공정위 기준 기업집단에서 제외되거나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계열에서 이탈된다”며 “이 경우 유사시 계열지
대구시가 로봇 및 반도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 인재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법무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및 규제 등을 지역 산업 구조 실정에 맞게 완화해 법무부가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발급해 주는 비자다. 대구시의 ‘광역형 비자
LS에코에너지는 이사회를 열고 본사를 서울에서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동해 사업장으로 이전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본사 이전은 해저 케이블 사업 거점 확보와 LS전선과의 협업 시너지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의 일환이다.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과 함께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해상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LS마린솔루션과의 공동 참여를 검토 중이다.또한 주주총회에서는 해상풍력
인천시가 3일 ‘경인전철 지하화통합개발 사업화계획 수립 용역 가격입찰 공고’를 냈다.사업수행능력평가를 통과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절차다.지명경쟁 입찰대상 9개 업체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유신 ▲경동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화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이다.이번 용역의 기초금액은 24억5,300만원이고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의 ±3% 범위 내에서 작성한 15개 복수 예비가격 중 투찰자가
넥써쓰는 3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크로쓰x'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이 앱은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됐다. 토큰 전송, 게임 토큰 거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기록을 테스트넷에서 확인 가능하다.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테스트넷 '존제로'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비롯해 앱과 연동된 다양한 기능을 검증하고 있다.이후 메인넷으로 전환되면, 테스트넷은 초기화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속
한국닌텐도주식회사가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2’를 희망소비자가격 648,000원으로 오는 2025년 6월 5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 날 닌텐도 스위치 2 소프트웨어 ‘마리오 카트 월드’가 동봉된 ‘닌텐도 스위치 2 마리오 카트 월드 세트’도 희망소비자가격 688,000원에 발매한다. ‘마리오 카트 월드’의 희망소비자가격은 98,000원이다.국내에서 닌텐도 스위치 2는 4월 10일부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1일 경주톨게이트 입구 유휴지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무궁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관문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