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5일 RISE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6개 지역대학 및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창원시와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을 통한 창원형 RISE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2025년부터 교육부에서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대학혁신지원체계인 RISE사업을 운영한다. 또 교육부가 추진해오던 RIS, LINC, HIVE 등의 대학재정지원사업도 RISE사업에 통합된다.참석자들은 방산, 원자력, 의료바이오 디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