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항공사 노조, 공항운영기관 통합 찬성
포항·김포·제주공항 등 14개 국내 공항을 맡는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은 국가균형발전과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정부 3개 공항운영기관 통합과 관련해 지방공항 소멸을 막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는 18일 낸 성명에서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국제공항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전국의 지방공항과 새롭게 건설되는 지방공항들을 운영해 왔다고 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전략과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정부정책을 따르며 공항이용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20년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23일부터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기후변화 및 꿀벌 감소에 따른 수정이 어려워진 과수 농가들의 안정적 과일 결실을 돕기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이상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농가들의 냉해 피해 위험은 한결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과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자연 수분에만 의존할 경우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채취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따 온 농가는 누구나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초거대 AI 인프라 점검
경산시가 지역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결핵 예방주간 취약계층 이동검진 확대
경주시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무료 검진을 확대해 지역 내 결핵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과 집중 홍보를 병행하며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보건소는 3월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3월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이동검진과 예방 홍보 등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시민들의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무료 검진 안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선 “시민 참여 생태계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포항”
“생활예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해 포항을 시민 참여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생활문화 공간 부족, 지역 간 문화 격차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포항의 산업도시 기반 문화정책을 생활예술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참여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시민들의 높은 열기에도 불구하고 생활예술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해 산업도시의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마을 구석구석까지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