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건설명가 서한이 서울 도심 첫 아파트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를 9월 분양한다.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에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축공사로 공급되는 '올림픽 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중 109가구는 일반분양, 19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타입별로는 일반분양 기준 ▲49㎡A 20가구 ▲49㎡B 25가구 ▲59㎡A 32가구 ▲69㎡A1 16가구 ▲69㎡A2 16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