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가 전기 이륜차 출시 속도를 끌어올리며 과거의 전동화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최신 전기 스쿠터 'UC3'는 곧 베트남과 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의 일상 교통 수단을 겨냥한 전략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UC3는 혼다가 그동안 고수해 온 교체형 배터리 대신 고정형 배터리를 채택해 눈길을 끈다.2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UC3는 혼다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선보인 전기 스쿠터로, 서구 시장 기준으로는 스쿠터에 가까운 성격을 갖는다. 이 모델은 110cc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