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를 꿈꾸는 새내기 해녀 40명이 법환해녀학교에 입학, 첫발을 내디뎠다.서귀포시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법환해녀학교에서 제12기 신규해녀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신규 교육생 40명과 학교 관계자, 지역 어촌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운영경과 보고, 입학허가서 진달, 교육과정 소개 등이 진행됐다.제12기 교육생들은 입학을 시작으로 법환해녀학교에서 오는 7월 26일까지 주 2회 총 86시간의 정규 교육과정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역 어촌계에 배치돼 일대일 멘토링 방식으로 현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