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희귀질환 치료의 미개척 영역으로 꼽혀온 중추신경계 헌터증후군 시장에서 K-바이오가 다시 한 번 글로벌 진입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
23시간전
GC녹십자는 페루 의약품관리국에 자사의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헌터증후군
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페루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일은 2026년 1월 27일이며, 허가기관은 페루 의약품관리국이다.헌터라제 ICV는 헌터증후군 치료를 위한 약물로, 임상시험 결과 뇌척수액 내 Heparan sulfate의 양이 평균 72.3% 감소하는 유효성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이상사례가 대부분 경증으로 일시적이었다.녹십자는 품목허가 후 페루에 헌터라제 ICV를 공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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