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민간기업 중에서 최초로 울릉도 동도 고유의 자생식물 종자 보존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현대백화점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박재홍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은 향후 5년간 울릉도와 독도에 서식하는 희귀·특산 자생식물 종자를 수집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종자 품질관리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총 5권 109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산림종자 품질관리 업무매뉴얼’은 가지과, 벼과, 소나무과, 초롱꽃과, 콩과 종자에 대한 수집방법을 비롯해 기초·활력정보 측정법, 저장방법 등
현대백화점이 민간기업 최초로 울릉도·독도에서만 서식하는 종자를 보존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함께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향후 5년간 울릉도·독도 내 서식하는 희귀식물, 특산식물 등 자생식물 종자를 수집할 예정이다. 매년 20여 종의 종자를 확보해 오는 2029년까지 울릉도·독도에서만 서식하는 종자 100종 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다.현대백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과원, 화성지역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청년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화성지역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화성시와 경과원은 4월 18일까지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명을 선정, 5주간 제약·바이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신청일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극단의 2025년 첫 공연 ... 임도완의 코미디 "코믹"으로 유쾌하게 시작
서울시극단은 2025년의 시즌 개막작으로 독일 극작가 카를 발렌틴의 여러 단편들을 모아 정민영이 번역한 을 코미디극 으로 번안하여 무대에 올린다.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나는 은 신체극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 임도완 연출이 각색과 음악까지 맡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세기 초 독일에서 활동한 희극배우이자 극작가인 카를 발렌틴은 현실 풍자와 유머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서울시극단 은 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돗물 안정 공급 협의회 제주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2025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를 27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는 광주‧전남‧제주지역 26개 지자체의 수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기구로,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사후관리 정책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가뭄‧사고 등 위기대응 방안 △수돗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상의,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 초청 특강 진행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47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투자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로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경영고문이 강연을 진행했다.김희송 고문은 "현재 제주에 필요한 기업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마련해야 하며, 민관 협력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산불 대응 선진시스템 구축 절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울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남기고, 발생 엿새 만에 진화됐다. 울산에 모처럼 단비가 내리면서 모두의 바람대로 완진이 되었으나, 이번 산불은 많은 과제를 남겼다. 30일 울산시와 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온양읍 운화리와 대운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931㏊의 산림이 전소했다. 축구장 1304개 크기로 울산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다. 종전에는 지난 2020년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519㏊에 달하는 면적의 산림과 가옥이 전소됐다. 웅촌면 산불과 비교해 배 가까운 피해규모다. 엿새 동안 산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아 작가가 전하는 따스한 일상 속 풍경
이정아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구 태화동 청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장미와 모란꽃, 방울꽃 등 각종 꽃 그림을 포함해 커피 잔, 그릇, 꽃병 등 풍경과 일상 모습 등을 그린 유화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봄 끝에 매달린 분홍꽃 지는 봄이 눈물나게 아쉬워 두고 두고 보려고, 여름날 잎새 그늘에 피어 있는 강아지 꼬리 닮은 하얀 꽃 내방에 숨겨 두고 보려고, 한송이 한송이 한 점 두 점 그린 그림 청람에 모아 보아요. 부끄러운 마음, 붉어진 뺨,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SPEEC) 청소년 지원단 위촉
경기 수원시가 ‘2025년 청개구리 스펙 청소년 지원단’을 위촉했다.29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자치위원회, 청개구리 기자단,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표 청소년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개구리 스펙 청소년 지원단은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자치위원회 74명, 청개구리 기자단 91명으로 구성됐다.청개구리 연못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주제별 테마활동, 홍보·연합 활동 등 활동을 한다. 청개구리 기자단은 지역 교육활동 등을 취재하고, 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녹초가 된 산불진화대원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녹초가 되어 땅바닥에서 쉬고 있다.산불진화대원들의 노력으로 이재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대운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엿새, 128시간동안 이어지면서 축구장 1300개 규모의 산림을 태웠다.김동수 사진영상부 부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후, 시즌 첫 안타·타점·도루 신고
이정후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신고했다.이정후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도루도 1개 성공했다.1대0으로 앞선 3회 1사 3루,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1,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를 쳤다. 타구 속력은 시속 150㎞였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