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관내 중소 농식품업체 제이와이스토리의 복분자 발사믹이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에서 골드라벨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수상작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페어에서 전시·판매되며, 진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진주드림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비건·클린뷰티 어워즈는 성분 적합성, 제품 품질, 용기·포장,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에 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복분자 발사믹은 비건 식품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을 획득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바이누 거래소 유출 65% 급감…매수세 힘 빠지나
시바이누의 일일 거래소 유출 규모가 하루 만에 약 65% 줄면서 매집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순유출 기조는 유지됐지만, 거래소에서 토큰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은 투자자들이 중앙화 거래 플랫폼에서 시바이누를 얼마나 인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유출이 늘면 장기 보관이나 자체 보관으로 자산을 옮기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당장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유출이 줄면 이런 매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섬웨어 협상가가 해커와 한통속…美 법원, 암호화폐 837만달러 몰수
미국 법원이 랜섬웨어 협상 과정에서 고객사를 배신하고 해커의 몸값 요구를 도운 협상가 안젤로 마르티노의 암호화폐 자산 837만달러를 몰수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부연방지방법원은 마르티노가 숨겨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대해 몰수 명령을 내리며 관련 사건을 마무리했다.이번 몰수 자산은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 코인, 알트코인에 분산돼 있었다. 법원이 겨냥한 자산은 비트코인 90.319개, 모네로 7999.873개, XRP 5만6174.15개, 스텔라루멘 3만976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길 위에 피어난 쉼표…동해 전천 폐철교,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한때 기차가 오가던 철길 위로 이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40년 넘게 전천 위에 방치돼 철거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폐철교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으며 동해시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화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새로운 가치를 입혀 시민에게 돌려준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동해시는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전천 폐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복합 휴식공간인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재생했다. 준공 이후에도 조경과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생활 속 정원으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당대표 선거는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당 대회 주제로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 문제를 거론했다. 김 전 총리는 19일 X(엑스·옛 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방향성 시험대…6만9000달러 회복이 반등 가른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9000달러선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5만2900달러대까지 밀리느냐의 갈림길에 섰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매수자 평균 매입단가인 6만9000달러 부근을 다시 넘어서야 반등 신호가 강화되지만, 수요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현가격인 5만2891.91달러가 하단 위험 구간으로 남는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4700달러대로, 6만9000달러까지는 약 6.69% 상승이 필요하고 5만2891.91달러까지는 약 18.22% 하락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