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계기로 중단됐던 매장 영업 재개에 나선다.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매장 구조 개편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만나 향후 영업 재개 일정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회사 측은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 투입될 경우 수도권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현재 예상되는 재개 시점은 다음 달 7일
영암군이 당초 9월로 예정했던 영암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을 한 달 앞당겨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군은 캐시백 중단에 따른 군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 재개 시기를 앞당겼다.8월 월출페이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결제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8만4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카드형 월출페이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암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예
스트래티지가 2026년 2분기 82억2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직후,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 매수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실적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트코인 드라이브 가동"이라는 짧은 문구를 올렸다.시장이 주목한 대목은 이 메시지가 대규모 손실 공개 직후 나왔다는 점이다. 스트래티지의 2분기 손실은 영업 악화보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회계상 평가손실 성격이 컸다. 3개월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0달러에서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경북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 주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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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부정수급 조사 역량강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한 대구시 구·군과 경찰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갈수록 다양하고 지능화되는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