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 인천 남동구의원이 제9대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구의회는 27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의장 단독 후보로 오른 이 의원이 전체 의원 18명 중 13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고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남동구의회가 되도록 의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의장에는 전유형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18표 중 13표를 얻어 당선됐다. /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지난 19일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남동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이뤄진 의정활동으로 지난해 7월 개관한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남동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의 삶과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적응에 대한 위원회의 깊은 관심을 보여준 것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재호 사회도시위원장을 비롯하여 육은아 부위원장, 서점원, 이철상, 이정순, 전
예산군의회가 11일 제301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갖고 16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과 함께 39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한다.특히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가 있는 회기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상우 의장은 내실 있는 결산심사와 엄격한 가운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행정사무감사위원장은 박중수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정순 의원이 각각 맡았
예산군의회가 20일 2024년 안전관리과, 수도과, 보건소 소관 감사가 있었다.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에서 이정순 의원은 “전년대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이 축소되었으며, 특히 자전거 안전보험의 경우 우리군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장 항목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길원 의원은 “향천천 저류지 인근에 수목정비 미비로 미관상 좋지 않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나무 식재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수도과 소관 감사에서 강선구
남동구의회는 27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여 이정순 의원을 의장으로, 전유형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였다.남동구의회 소속 의원 18명 전원이 선거에 참여한 가운데 의장 선거에서 단독입후보한 이정순 의원이 13표를 얻어 당선되었고, 부의장 선거에서도 전유형 의원이 단독입후보하여 13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다.이정순 의원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고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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