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테니스협회 심보성 회장이 2025년에도 한국 시니어 테니스 무대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음성군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심 회장은 지난 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KSTF 연말 랭킹 시상식에서 60세부 전국 랭킹 1위를 차지했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연령별·급수별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렸다.심 회장은 지난해 4월 열린 제3회 수원시의회 의장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고양특례시 호수배, 원주시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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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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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름 바꾼다”…국민의힘, 당명 개정 초강수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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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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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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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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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안 책임자, AI 사이버 리스크 놓고 시각 엇갈려
AXIS 캐피털이이 미국과 영국 CEO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AI 리스크와 보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AI를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도구로 보는 반면, 보안책임자들은 데이터 유출 등 위험이 증가한다고 우려했다. AI가 기업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CEO 19.5%가 확신이 없다고 답한 반면, CISO들은 3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AXIS 빈센트 티치오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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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나: '국가폭력'이라는 거울에 비친 민낯
"기억하지 않으면, 또다시 반복된다." 이 지극히 당연하고도 무거운 명제 앞에서 나는 오래전부터 멈춰 서 있었다. "이 나라는 과연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는가"라는 질문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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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원화 스테이블코인' 먼저 치고 나간다...4대 금융 첫 컨소시엄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4대 금융그룹 중 가장 먼저 하나금융그룹이 본격적 움직임에 나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인데, 은행 주도 컨소시엄에게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쪽으로 금융 당국이 정책 검토를 하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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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정선군,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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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는 지난 16일 오후 1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RISE사업으로 추진된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결과발표회는 정선의 지역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 과제의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 G-Lab@정선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과제 관련 부서장과 한림대학교 과제 책임교원이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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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에 도전하는 클릭하우스, 기업 가치 150억달러 돌파
데이터베이스 기업 클릭하우스가 4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회사 가치를 1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6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베세머벤처파트너스, GIC, 인덱스벤처스, 코슬라벤처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참여여했다. 클릭하우스 기업 가치는 지난해 63억5000만달러에서 2.5배 늘었다.클릭하우스는 러시아 검색기업 얀덱스에서 분사한 회사로,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대규모 데이터셋을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