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사업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