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일상 회복과 학급 내 관계 개선을 위한 관계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급별 위기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73개 학급, 14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그림책, 미술, 춤, 협력놀이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계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과 교우 관계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