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시골에 지미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외아들로 자란 10세의 그는 6세의 어린 여동생을 여간 귀여워하지 않았습니다.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놀던 동생이 자전거에서 떨어졌습니다. 흔히 있던 일이라 처음에는 대단치 않게 여겼더니, 다리의 동맥이 끊겼는지 이만저만 출혈이 심하지 않았습니다.여동생은 백지처럼 창백해지더니, 이내 의식을 잃고 소년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의사가 달려왔을 때는 소녀는 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당장에 수혈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소녀와 혈액형이 같은 사람은 지미 소년밖에 없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