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새울3호기 '첫 시동' 성공…하반기 상업운전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험운전 단계에 들어갔다.'첫 시동'은 원전이 상업운전에 앞서 전기 생산을 위한 시험 절차에 착수하는 출발점이다. 설계와 건설, 각종 점검을 거쳐 주요 설비의 작동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핵심 이정표로 꼽힌다.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원자로 연료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7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2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1억씩 배당
18일 이뤄진 제122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1451만4161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22, 25, 28, 34,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804만548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92명으로 154만5698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127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89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제주SK 남태희 "더욱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상 복귀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주SK 남태희가 18일 "더욱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남태희는 이날 김천상무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전반전에는 저희가 준비한대로 좀 잘 안나왔던 경기 같다"며 "그래도 후반전에는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점 1점을 딴 것, 그리고 4경기에서 패하지 않은 것에 만족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최근 부상으로 한 달 가량 결장한 남태희다. 이에 대해 묻자, "매번 저는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철, 밀양시의회 라선거구 무소속 출마 선언
3시간전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민철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밀양시의회 라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낙동강 관광벨트부터 밀양역세권 부활까지 지역 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민심 공략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2시간전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잡았던 승리 놓쳤다’ 인천, 032 더비 부천과 2-2 무승부
2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역사적인 K리그1 첫 ‘032 더비’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아쉬운 무승부에 머물렀다.인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앞서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내주며 2-2로 무승부에 그쳤다.같은 지역번호를 공유하는 두 팀이 K리그1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이번 경기는 그 의미만큼 치열했지만, 인천 입장에서는 승점 3점을 놓친 경기로 남았다.경기 초반 인천의 흐름은 완벽에 가까웠다. 전반 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