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5명이 다쳤다.
지난 4일 오후 1시41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큰나래 삼거리에서 K7 승용차와 25인승 시내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인근 통신주와 표지판을 들이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파죽의 2연승을 달리고 있다.충북보과대는 지난 3일 보은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대덕대학교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충북보과대는 지난 개막전 콜드게임 승리에 이어 또다시 승수를 쌓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허용하며 다소 끌려가는 듯했던 충북보과대는 중반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반격의 서막은 중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장 후보에 따르면 현재 천안에는 약 14만 5000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반려가구도 10만 가구 이상에 달하지만 관련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장 후보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충남북부권 거점도시 육성 △산업·제도 생태계 구축 등 3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그는 청당2공원 약 5만 9400㎡ 용지를 활용해 체격별 운동장, 놀이·훈련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청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포항시 남구청은 5일 육상 경기가 열린 예천스타디움을 방문해 포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훈련장 격려에 이어 실제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구청 6개 부서와 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용흥동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이들은 육상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경기를 마친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막한 제64회 경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지난 3일 4·3평화공원에서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라’라는 주제로 엄숙히 봉행됐다.제주4·3기록물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평화·인권·화해·상생 등 제주4·3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는 의미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당대표, 제주 출신 국회의원,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