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6일 복룡동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해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만에 완공됐다. 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 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