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 있는 ‘백두학원 건국학교’ 입구에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를 세웠다고 29일 밝혔다.공덕비 건립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제주인들이 제주지역 학교 설립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공헌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추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덕비가 설치된 ‘백두학원 건국학교’는 1946년 제주 출신 재일동포 1세 조규훈씨가 설립한 민족학교다. 오사카 지역 재일제주인 공동체를 기반으로 민족의식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재일한국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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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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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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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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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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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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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남해안권 중심도시 도약,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은 이제 남해안권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올라설 것입니다. 그 길을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2일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간 순천은 시대의 흐름을 미리 내다보고 도시의 체질과 체급을 스스로 끌어올려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잡았다"며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완성하는 첫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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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일해도 202만 원, '공공부문 중간착취' 원흉 기재부 인건비 지침이 문제"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획재정부 총인건비 지침을 빌미로 한 공공부문 중간착취를 막아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노사 교섭 과정에서 중앙노동위원회가 낸 '기본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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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륜차 전수조사 고액·장기체납 세금 2억7천만원 징수
경기도가 100만원 이상 장기 체납 개인·법인 소유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로 총 2억7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도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해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고가의 이륜자동차를 발견했으나, 이륜자동차는 차량원부 압류 등 체계적인 체납처분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를 확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장기 체납자 소유 고급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해, 지난 8월 체납자 591명이 소유한 이륜자동차 723대를 확인하고 이를 31개 시군 담당 부서에 일괄 통보했다.이후 11월까지 약 4개월간 도-시군 합동으로 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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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글로벌 K-컬처 퍼포먼스 페인터즈 후원
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가 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공연과 연습에 사용되는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전면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K-컬처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페인터즈’는 회화와 무대예술,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K-아트 퍼포먼스로,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페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독창적인 공연이다. 20여 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관람할 만큼 대표적인 한국 창작공연으로 자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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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성과·능력 중심 보직인사 단행…첫 여성 관리자 '발탁'
전남개발공사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관리자가 선정됐다. 2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조직 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경영지원처장에 김선숙씨를 임명했다. 김 처장은 2008년 입사 후 분양 보상, 신성장사업, 기획, 홍보, 재무회계 등 공사 행정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하며 조직 내 '행정 전문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세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