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대 제주교도소장으로 박형규 소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박 소장은 1992년 7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전교도소,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박 소장은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교정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교도소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정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안전한 기관운영과 수용자의 성공적인 재사회화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2025년 해외 거래소로 1100억달러을 송금하며 거래 활동을 유지했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코인게코와 타이거 리서치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내 암호화폐 투자자는 1000만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약 20%에 달했다. 특히 원화 기반 거래가 글로벌 법정화폐 페어 중 미국달러 거래량을 넘어서는 경우도 발생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