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대 제주교도소장으로 박형규 소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박 소장은 1992년 7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전교도소,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박 소장은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교정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교도소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정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안전한 기관운영과 수용자의 성공적인 재사회화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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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시범 공연은 2026년 1월 15일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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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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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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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게 곧 경쟁력"…2026년, 초저가 전기차 가격 전쟁의 해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더 이상 장거리 주행능력이나 자율주행 등 첨단 기능이 아니다. ‘얼마나 싸게 만들 수 있느냐’가 완성차 업체의 생존을 가르는 전략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대중차 가격대에 진입한 전기차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초저가 전기차 경쟁은 일부 국가의 특수 사례를 넘어 글로벌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이 전기차 대중화의 신호탄을 쏜 해였다면, 2026년은 가격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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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60년 역사의 곱창 공화국, 고소하고 불맛 가득한 부산 자갈치 '백화양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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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의 주범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덕분에 조기 석방됐다고 2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러시아·미국 이중국적자인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해 1조5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2년 만에 석방됐다.리히텐슈타인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럼프의 ‘퍼스트 스텝법’ 덕분에 조기 석방됐다”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강조했다. 리히텐슈타인의 아내이자 공범인 헤더 모건도 같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