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인간을 직접 고용해 오프라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I가 사람을 '대여'해 현실 세계의 작업을 처리하는 서비스 '렌트어휴먼'가 공개됐다.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시간당 보수를 설정하면, AI 에이전트가 해당 조건에 맞는 인간을 고용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 업무 범위는 간단한 심부름부터 비즈니스 미팅 참석, 사진 촬영, 문서 서명, 실제 물품 구매까지 오프라인 활동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꾸러미 전달
영주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설맞이 행복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즐거운 명절! 우리랑 함께해요」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反아마존 'AI 커머스 동맹' 확산...경쟁사도 필요하면 맞손
AI 쇼핑을 겨냥한 AI 개발사, 대형 유통 업체, 결제 서비스 회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쟁사끼리도 필요하면 손을 잡는 모양새다. 특히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한 업체들 간 이례적인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을 상대하는게 우선이라, 특정 사업에서 경쟁 관계인 회사들과도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커머스 업체인 월마트, 타겟, 엣시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 챗봇과 AI 모드 검색 결과에 도입된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법리스크 턴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기업 전환 속도낸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콜 몰아주기와 회계기준 위반 의혹을 벗으며 수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이제 플랫폼을 넘어 자율주행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으로 본격 전환에 나설 전망이다.최근 서울남부지검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택시 배차 시스템 사건과 금융당국이 통보한 회계 기준 위반 사건 2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콜 차단 사건 혐의는 남았지만 큰 고비는 넘겼다. 콜 몰아주기 의혹이 지난해 5월 행정 소송에서도 법원이 카카오모빌리티 손을 들어준 점을 감안하면 콜 차단 역시 회사 입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계속된다...AI·커뮤니티 체류 확대 '정조준'
카카오가 카카오톡 전반의 기능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이용자 체류시간과 사용량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업데이트 방향은 크게 두 축이다. AI 기능을 도입해 '대화 재료'와 '생활 편의'를 보강하고, 오픈채팅 구조를 '주제 중심'의 댓글형으로 재편하는 방식이다.이는 카카오톡을 단순 메시지 앱에서 '경험 및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능이 비대해질수록 이용자가 체감하는 UI 복잡도와 피로감이 커지고 있어, 플랫폼 확장 속도에 비례한 사용자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