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9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논산농업대학은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에 123명이 입학했으며 교육은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은 강의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품목별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실천형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배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마케팅까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