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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농협과 동광양농협은 지난 25일 장흥군청 군수실에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부했으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위해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50만원을 기부했다.이에 화답해 동광양농협은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부식에는 오형주 장흥관산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장흥관산농협은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동광양농협은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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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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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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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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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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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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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1억5621만원 규모 노후 공공임대 리모델링 전기·소방공사 계약
건설 업체 상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1억5621만원 규모의 노후 공공임대 리모델링 전기·소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2026년 노후 공공임대 1권역 리모델링 전기공사'로, 서울 대방동 등 8개 단지 700호에 대한 세대내부 리모델링 공사 중 전기 및 소방 공종에 해당하는 공사다. 계약금액 총액은 31억5621만원이며, 이는 상지건설의 최근 매출액 186억1191만원 대비 16.96%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에는 부가가치세와 지급자재비가 제외됐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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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개 대학, 지역혁신의 닻을 올리다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제주 앵커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들면서 도내 대학들도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특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제주대학교는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공지능과 글로벌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산업과 AI를 접목한 교육과 런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주 앵커사업은 대학별 획일적인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 각 대학이 보유한 특성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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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 앵커 ’ 사업, ‘ 지역의 미래’를 묻다
대학이 흔들리면 지역도 흔들린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면서 지방대학의 위기는 지역소멸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직결되는 현실에 놓였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넘기는 RISE 체계를 도입했고, 제주도는 이를 ‘제주 앵커사업’으로 재편해 지역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본지는 4회에 걸쳐 제주 앵커사업의 추진 배경과 성과, 대학별 특화사업, 런케이션과 미래산업 전략, 향후 과제 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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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괴정3동 '여름애(愛)열무김치' 전달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복지 연계 나눔 행사인 ‘여름애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열무김치를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무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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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개발호재에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관심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가격 회복을 넘어 교통망 확충과 산업시설 조성, 일자리 증가 등 개발호재가 겹친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경기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특히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위주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0.1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 남부 지역이 전체 시장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