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2026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1기’를 오는 3일부터 6월19일까지 1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 23kg/㎡ 이상인 남구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주 5일 체력단련실 자율운동, 주 2회 운동교육 및 주 1회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전문 인력의 맞춤형 상
울산 울주군이 오는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영치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당초 지난달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지만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