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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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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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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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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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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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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문정역 인근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첫 개소
서울 송파구가 문정역 인근에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처음으로 조성했다. 지난 7월 7일 문을 연 쉼터는 송파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 지하 1층에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석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는 하루 대부분을 길 위에서 보내기 때문에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직업으로 꼽힌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매년 폭염이 심해짐에 따라, 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함으로써 휴식권을 보장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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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광로 BRT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귀추 ‘주목’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키로 했다.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설치할지, 아니면 현행대로 유지할지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 절차를 통해 확정키로 한 것이다.BRT 체계는 버스 전용차로와 신속한 환승시스템, 교차로 버스 우선 통행 등을 기반으로 버스 운행 속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말한다.제주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동광로 2.1㎞ 구간에 대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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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상봉9구역 복합 문화시설 조성 ‘본격화’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 내 복합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중랑구 건축위원회 건축·경관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설에는 공공예식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상봉9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마치며 상봉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봉9구역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6월 상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 내실 있는 문화시설 건립과 주변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중랑구 건축위원회 건축·경관심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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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학습자 모집
영등포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학습자를 모집한다.지난 2020년에 개관한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교육센터에서는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발달장애 분야의 전문 인력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을 읽고 쓰며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초 문해교육부터 자기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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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제대로 알기” 마포여성동행센터 7월 북토크
마포구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