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군사 통신과 감시, 미사일 추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위성망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나토는 최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국방산업 포럼에서 '헤일로' 구상을 공개했다.헤일로는 우주 기반 하이브리드 연합 다층 작전을 뜻하는 프로젝트다. 덴마크, 캐나다,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튀르키예 등 8개 회원국이 참여한다. 핵심은 각국이 따로 운영해 온 위성 체계를 하나의 우주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