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영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등 다양한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6일 류천호 숲해설가를 초청해 ‘숲과 나무로부터 배우는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6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한 권의 ‘휴먼북’이 되어 독자와 대면해 지식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초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자리한 충혼탑은 그간 고령의 보훈가족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유족들의 발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달성군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
국내 ETF 최초로 'KODEX 200'의 순자산 총액이 30조 원을 넘어섰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의 순자산이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30조824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10월 1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20조 원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만의 실적이다.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폭은 19조1281억 원으로, 올해 전체 ETF 가운데 1위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2조6394억 원을 기록했다. KODEX 200은 2002년 10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