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은 미국과 한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NSHC가 지난해 발생한 204건의 공격 이벤트를 분석한 ‘2025년 제조 산업 대상 글로벌 사이버 위협 동향’에 따르면, 전체 공격 중 10.4%가 미국, 10.1%가 한국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위 독일 대비 약 두 배 수준이다.보고서는 미국이 첨단 제조, 항공우주, 방산, 반도체,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공급망 조정 기능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어 정치적 목적과 금전적 목적을 모두 가진 공격 그룹에게 매력적인 표적